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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9

비누 공장 신입 직원 미국의 어느 비누 공장에서 포장 기계의 오작동으로 가끔씩 비누가 들어가지 않은 빈 케이스가 발생했다. 경영진은 외부의 컨설팅을 받아 X-레이 투시기를 포장 공정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비용 : 컨설팅 비 10만 불, 기계 값 50만 불, 인건비 5만 불/년 그런데, X-레이 투시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몇 달 동안에 갑자기 불량률이 제로가 되었다. 원인을 알아 보니 최근에 새로 입사한 라인 직원이 집에서 선풍기를 가져와 라인에 흐르는 비누 케이스 중 빈 케이스를 날려보내고 있었다. 비용 : 50불 - via Twitter 2015.09.15
세상 사람들이 못하는 것 ① 자네는 머리카락의 개수를 셀 수 없다네. ② 자네는 눈을 비누로 씻을 수 없다네. ③ 자네는 혓바닥을 입 밖에 내밀고 숨을 쉴 수 없다네. ④ 이봐, ③번에서 하는 짓을 하지 말게나. 혓바닥을 집어넣게나. ① 자네는 이것을 읽고 있다네. ② 자네는 사람이라네. ③ 자네는 영어철자 'P'를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 할 수 없다네. ④ 그리고 자네는 방금 ③번을 시도한 것 같군. ⑥ 자네는 자기 스스로 하는 짓에 웃고 있다네. ⑦ 자네는 얼굴에 미소가 있을 거라네. 그리고 자네는 ⑤번을 건너 뛰었지. ⑧ 자넨 방금 ⑤번이 있는지 체크를 했지. 나를 믿게나. ⑨ 자네는 웃고 있지. 자네는 바보니까. 그리고 모두가 바보이지. ⑩ 그리고 자네는 나중에 다른 사람도 낚일지 이걸 보여주겠지. 웃기지 않나? 2015.08.26
어떤 병사의 통찰력 때는 2차 세계 대전, 프랑스 어느 지역에서 낙하산으로 후방 침투하던 병사 하나가 나무에 걸렸다. 마침 나무 아래로 지나가던 사람이 있어서, 이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한참을 생각하다가 "지상 11미터요."하고는 그냥 가 버리지 않는가. 이 말을 듣고, 이 병사는 그가 수학자라는 것을 다음 3가지 사실로부터 알 수 있었다. 첫째, 그의 대답이 나올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둘째, 그의 대답이 매우 정밀하다. 셋째, 그의 대답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2015.05.14
영국 과학 협회가 뽑은 가장 재미있는 유머 명탐정 셜록 홈즈와 닥터 왓슨이 캠핑을 갔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그들은 함께 누워 잠을 잤다. 얼마 후 홈즈가 갑자기 왓슨 박사를 깨웠다. "왓슨, 하늘을 보고 뭘 알 수 있는지 말해 주게." 왓슨은 잠깐 생각하더니 "수백 만 개의 별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 "그것은 뭘 의미하나?" "천문학적으로는 은하계가 수백 만 개 있으며 항성이 수십 억이 있다는 것, 신학적으로는 신은 전능하고 인간은 미미한 존재라는 것, 기후학적으로는 내일 날씨가 청명하리라는 것이지. 자네는 무슨 사실을 알 수 있는가?" 한동안 말이 없던 홈즈가 이윽고 말을 꺼냈다. "누군가 우리의 텐트를 훔쳐갔다는 것을 알 수 있네." 2015.05.14
셜록 홈즈와 맞먹는 추리력 탐정 셜록 홈즈가 활약하는 추리소설을 써서 전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영국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 그는 역사, 과학, 의학 등 아는 것이 많아 추리력이 남달랐다. 한데 그 못지않은 추리력으로 코난 도일을 놀라게 한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코난 도일이 파리의 한 역 앞에서 택시를 잡아 탔다. 여핼 가방을 차 안으로 옮기고 의자에 앉았다. 택시 기사에게 행선지를 말하려는 찰나 기사가 물었다. "어디로 갈까요? 코난 도일 씨." 깜짝 놀란 코난 도일은 기사에게 "어디서 저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아니요, 오늘 처음 뵈었습니다." "그럼 제가 코난 도일인지 어떻게 아셨습니까?" 택시 기사가 대답했다. "당신이 마르세유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기사를 오늘 아침 신문에서 봤습니다. 이 택시.. 2015.04.23
필사적 헤엄 아들이 엄마에게 대들자 화가 난 엄마 왈... "내 배 아파서 겨우겨우 낳아 놓았더니 이제는 엄마한테 대드는 거야?" 그러자 아들이 소리쳤다. "누가 낳아달라고 부탁하기라도 했어?" 그런데 그 싸움을 옆에서 듣고만 있던 여동생이 조용히 한마디 던졌다. "오빠 왜 그래? 필사적으로 난자까지 헤엄쳐간 건 오빠잖아." 2014.12.20
기억 다섯 살 딸이 유치원에 갔다오더니 아빠에게 물었다. 딸 : 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 : (흐뭇해하며) 응, 기억이란 말이야... 우리딸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가서 공놀이하다가 공 빠뜨렸던 거 생각나지? 딸 : 응, 그 때 초록색 공 빠뜨렸잖아. 아빠 : 그래 맞아! 과거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것을 기억이라고 해. . . . . . . . . . . 딸 : 아, 그렇구나! 그럼 니은은 뭐야? 2014.11.27
토끼와 거북이 옛날 옛적에 토끼와 거북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토끼와 거북이는 크게 싸웠다. 화가 난 토끼가 거북이를 때렸는데, 토끼의 주먹에 맞은 거북이가 한참을 날아가버렸다. 싸움이 끝나고 10년 후. 토끼는 결혼해서 토끼같은 새끼들을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어느날 거북이가 오더니 두 눈을 부라리며 한마디 하더란다. "야, 토끼! 너 방금 나 쳤어?" 2014.11.13
유언 어느 가게를 운영하던 주인이 병이 깊어져 임종을 앞두고 있다. 그의 곁에는 슬픔에 잠긴 아내와 하나밖에 없는 딸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가게 주인은 천천히 식구들을 하나하나 불러 보았다. "여보, 당신 어디 있소?" "네, 저 여기 있어요." "딸아, 어디 있느냐?" "네, 아빠! 여기 있어요." 그러자 가게 주인은 유언이나 다름없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그러면 가게는 대체 누가 보고 있단 말이냐?" 2014.10.20
타이어 펑크 조와 샘은 수요일에 물리학 시험을 본다. 그러나 그들은 화요일 밤에 건너 마을에서 파티에 참석했기 때문에, 시험 시간에 맞추어 되돌아오지 못하였다.그들은 - 자동차 바퀴에 구멍이 났다고 주장하면서 - 교수의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교수는 이들에게 재시험의 기회를 주었다. 그는 조와 샘에게 같은 문제를 주고, 각각 다른 방에 떨어져서 풀게 하였다. 새로운 시험 문제에는 단지 두 개의 문항만 있었다.앞면의 문제는 자유낙하를 하는 물체에 관한 기초적인 문제로, 5점짜리였다. 그런데 뒷면의 문제는 95점짜리인데, 어느 타이어에 구멍이 났는가 하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이 특별한 문제에 대해서는 상의한 적이 없었다. 2014.08.19
경로당에서..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와 죽었다 카더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부터 내 알아바따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늘아기가 아부지 아부지 캐쌌는 거 보이 사돈 어른인갑지 그래 문상은 갔더나? 못갔다 와? 갈라 카는데 사흘 만에 살아나따 안카나 2012.03.27
웃음 - 베르나르 베르베르 오랜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소설은 스피디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은 유명한 코미디언의 살인 사건에 대한 범죄 소설의 형태를 띠고 있으면서 그 자체가 과학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엇인가 하는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탐색합니다. 곳곳에 많이 알려진, 또는 알려지지 않은, 또는 듣긴 했지만 금방 잊곤 하는 다양한 소화(笑話)들이 배치되어 잔재미를 더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인상을 받은 소설 속의 몇 가지 유머들을 옮겨 봅니다. ◆ 사람의 몸이 창조되었을 때, 모든 부위가 저마다 대장이 되려고 했다. 뇌가 말하길, 내가 모든 신경계를 관장하고 있으니 대장 자리는 당연히 내 차지다. 발들이 말하길, 우리가 있기에 몸이 서 있을 수 있으니 우리가.. 2012.02.07
미녀와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0원을 주는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50원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만원을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만원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 : "달에서 지구까.. 2011.05.17
Proof That Girls Are Evil 2011.05.06
엄청난 시계 한 남자가 무거운 가방 두 개를 들고 낑낑거리며 길을 가고 있는데 한 사나이가 다가와서 시간을 묻는 것이다. 한숨을 쉬며 가방을 내려놓고 시계를 보여주며 답했다. "6시 10분전이군요" 시계를 본 사나이가 "우와, 시계 참 멋있군요" 라며 감탄하자 시계 주인은 기분이 좋아져 시계 자랑을 시작했다. "예, 한번 보시겠어요?" 버튼을 누르자 세계 지도가 나타나는 것이다. 액정 화면의 한 나라를 선택하자 그 나라 시각을 또렷하게 알려주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고해상도의 화질은 최고의 상태였고 음질도 끝내줬다. 놀라는 사나이에게 그는 계속 얘기했다. "그정도 갖고 놀라시긴..." 그가 다른 버튼을 누르자 이번에는 도시의 지도가 나타났다. "여기 깜빡이는 점은 인공위성으로 탐색한 우리의 위치입니다. 서쪽 블럭 이동.. 2011.04.19
맹인과 맹인견 한 맹인이 맹인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맹인견이 다리 한짝을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맹인견에게 주려고 했다. 그때 마침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한마디했다.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잖아요. 나 같으면 머리를 한대 때렸을 텐데, 왜 과자를 주는 거죠?" 맹인이 말했다. . . . . . "과자를 줘야 대가리가 어디 있는지 알 게 아니오." 2011.04.19
똑똑한 죄수 주고받는 편지가 모두 검열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교도소의 한 죄수가 아내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여보 텃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언제 심는 게 좋죠?" 하고 묻는 편지였다. 그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 우리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되오. 거기에 내 총을 묻어 놓았기 때문이오." 며칠이 지난 후 그의 아내에게서 또 편지가 왔다. "여보, 수사관들이 여섯 명이나 와서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이에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 보냈다. "지금이 감자를 심을 때요." 2011.04.19
사랑 201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