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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개그노트50

건망증 끝판왕 2019. 1. 29.
신박한 맞춤법 파괴자들 · 멘토로 삶기 좋은 인물 · 골이따분한 성격 · 신뢰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요? · 에어컨 시래기 팝니다. ·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 · 성숙이에는 예약하기 힘들어. · 취사율 90프로면 죽는다 봐야지. · 나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 · 수박겁탈기 · 마마잃은중천공 (남아일언중천금) · 이거 사생활치매 아닌가요? · 장례희망 · 오회말카드 (OMR카드) · 바람물질 · 시럽계 (실업계) · 나물할 때가 없는 · 동전의 가보치 · 지뢰사정법 ·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랄이던 눈 · 귀신이 고칼로리 (귀신이 곡할 노릇) · 물냉이 낮냐? 비냉이 낮냐? ← 너의 지능이 낮다. · 소 잃고 뇌 약간 고친다. · 내가 동해번쩍 서해번쩍했지. · 나랑 휴대폰 밖을 사람? 2019. 1. 7.
비누 공장 신입 직원 미국의 어느 비누 공장에서 포장 기계의 오작동으로 가끔씩 비누가 들어가지 않은 빈 케이스가 발생했다. 경영진은 외부의 컨설팅을 받아 X-레이 투시기를 포장 공정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비용 : 컨설팅 비 10만 불, 기계 값 50만 불, 인건비 5만 불/년 그런데, X-레이 투시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몇 달 동안에 갑자기 불량률이 제로가 되었다. 원인을 알아 보니 최근에 새로 입사한 라인 직원이 집에서 선풍기를 가져와 라인에 흐르는 비누 케이스 중 빈 케이스를 날려보내고 있었다. 비용 : 50불 - via Twitter 2015. 9. 15.
세상 사람들이 못하는 것 ① 자네는 머리카락의 개수를 셀 수 없다네. ② 자네는 눈을 비누로 씻을 수 없다네. ③ 자네는 혓바닥을 입 밖에 내밀고 숨을 쉴 수 없다네. ④ 이봐, ③번에서 하는 짓을 하지 말게나. 혓바닥을 집어넣게나. ① 자네는 이것을 읽고 있다네. ② 자네는 사람이라네. ③ 자네는 영어철자 'P'를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 할 수 없다네. ④ 그리고 자네는 방금 ③번을 시도한 것 같군. ⑥ 자네는 자기 스스로 하는 짓에 웃고 있다네. ⑦ 자네는 얼굴에 미소가 있을 거라네. 그리고 자네는 ⑤번을 건너 뛰었지. ⑧ 자넨 방금 ⑤번이 있는지 체크를 했지. 나를 믿게나. ⑨ 자네는 웃고 있지. 자네는 바보니까. 그리고 모두가 바보이지. ⑩ 그리고 자네는 나중에 다른 사람도 낚일지 이걸 보여주겠지. 웃기지 않나? 2015. 8. 26.
어떤 병사의 통찰력 때는 2차 세계 대전, 프랑스 어느 지역에서 낙하산으로 후방 침투하던 병사 하나가 나무에 걸렸다. 마침 나무 아래로 지나가던 사람이 있어서, 이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한참을 생각하다가 "지상 11미터요."하고는 그냥 가 버리지 않는가. 이 말을 듣고, 이 병사는 그가 수학자라는 것을 다음 3가지 사실로부터 알 수 있었다. 첫째, 그의 대답이 나올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둘째, 그의 대답이 매우 정밀하다. 셋째, 그의 대답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2015. 5. 14.
영국 과학 협회가 뽑은 가장 재미있는 유머 명탐정 셜록 홈즈와 닥터 왓슨이 캠핑을 갔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그들은 함께 누워 잠을 잤다. 얼마 후 홈즈가 갑자기 왓슨 박사를 깨웠다. "왓슨, 하늘을 보고 뭘 알 수 있는지 말해 주게." 왓슨은 잠깐 생각하더니 "수백 만 개의 별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 "그것은 뭘 의미하나?" "천문학적으로는 은하계가 수백 만 개 있으며 항성이 수십 억이 있다는 것, 신학적으로는 신은 전능하고 인간은 미미한 존재라는 것, 기후학적으로는 내일 날씨가 청명하리라는 것이지. 자네는 무슨 사실을 알 수 있는가?" 한동안 말이 없던 홈즈가 이윽고 말을 꺼냈다. "누군가 우리의 텐트를 훔쳐갔다는 것을 알 수 있네." 2015. 5. 14.
셜록 홈즈와 맞먹는 추리력 탐정 셜록 홈즈가 활약하는 추리소설을 써서 전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영국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 그는 역사, 과학, 의학 등 아는 것이 많아 추리력이 남달랐다. 한데 그 못지않은 추리력으로 코난 도일을 놀라게 한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코난 도일이 파리의 한 역 앞에서 택시를 잡아 탔다. 여핼 가방을 차 안으로 옮기고 의자에 앉았다. 택시 기사에게 행선지를 말하려는 찰나 기사가 물었다. "어디로 갈까요? 코난 도일 씨." 깜짝 놀란 코난 도일은 기사에게 "어디서 저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아니요, 오늘 처음 뵈었습니다." "그럼 제가 코난 도일인지 어떻게 아셨습니까?" 택시 기사가 대답했다. "당신이 마르세유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기사를 오늘 아침 신문에서 봤습니다. 이 택시.. 2015. 4. 23.
필사적 헤엄 아들이 엄마에게 대들자 화가 난 엄마 왈... "내 배 아파서 겨우겨우 낳아 놓았더니 이제는 엄마한테 대드는 거야?" 그러자 아들이 소리쳤다. "누가 낳아달라고 부탁하기라도 했어?" 그런데 그 싸움을 옆에서 듣고만 있던 여동생이 조용히 한마디 던졌다. "오빠 왜 그래? 필사적으로 난자까지 헤엄쳐간 건 오빠잖아." 2014. 12. 20.
기억 다섯 살 딸이 유치원에 갔다오더니 아빠에게 물었다. 딸 : 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 : (흐뭇해하며) 응, 기억이란 말이야... 우리딸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가서 공놀이하다가 공 빠뜨렸던 거 생각나지? 딸 : 응, 그 때 초록색 공 빠뜨렸잖아. 아빠 : 그래 맞아! 과거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것을 기억이라고 해. . . . . . . . . . . 딸 : 아, 그렇구나! 그럼 니은은 뭐야? 2014. 11. 27.
토끼와 거북이 옛날 옛적에 토끼와 거북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토끼와 거북이는 크게 싸웠다. 화가 난 토끼가 거북이를 때렸는데, 토끼의 주먹에 맞은 거북이가 한참을 날아가버렸다. 싸움이 끝나고 10년 후. 토끼는 결혼해서 토끼같은 새끼들을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어느날 거북이가 오더니 두 눈을 부라리며 한마디 하더란다. "야, 토끼! 너 방금 나 쳤어?" 2014. 11. 13.
유언 어느 가게를 운영하던 주인이 병이 깊어져 임종을 앞두고 있다. 그의 곁에는 슬픔에 잠긴 아내와 하나밖에 없는 딸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가게 주인은 천천히 식구들을 하나하나 불러 보았다. "여보, 당신 어디 있소?" "네, 저 여기 있어요." "딸아, 어디 있느냐?" "네, 아빠! 여기 있어요." 그러자 가게 주인은 유언이나 다름없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그러면 가게는 대체 누가 보고 있단 말이냐?" 2014. 10. 20.
생일 (속보) 생일은 건강에 매우 좋다는 연구결과가 들어왔습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생일을 많이 겪은 사람들은.... 그만큼 더 오래 살았다고... 2014. 9. 26.
목사와 천국 술과 노름에 푹 빠져 있던 사오정에게 목사님이 한마디했다. "사오정 형제님, 저는 나중에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서 함께 만나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그러자 사오정이 정색하는 표정으로... "아니, 목사님! 도대체 무슨 짓을 하셨길래 그러세요?" 2014. 9. 18.
아내의 이름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친구가 모임 내내 아내를 "허니~", "자기야~", "달링~" 등으로 부르며 느끼하게 애정을 표현하자 보다못한 사람들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 . . . . . . . . "사실 3년 전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 2014. 9. 18.
오빠는 나 어딜 보고 만나? 여자 : 저기 있잖아 오빠... 오빠는 나 어딜 보고 만나? 남자 : 음... 잘못 보고. 2014. 9. 18.
정치가의 자질 한 신문기자가 영국의 처칠 수상에게 '훌륭한 정치가의 자질'에 대해 물었다. 처칠은 여유있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것은 십년 후에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 지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다." 기자가 자신의 말을 다 받아적자 처칠은 한 마디 덧붙였다. "그리고 자기의 예언이 틀리게 되었을 때 완벽하게 변명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2014. 9. 18.
결혼 갓 결혼한 남자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털어놓았다. "그깟 결혼으로 이렇게 세계관이 달라질지 미처 몰랐어." "무슨 말이야?" "결혼 전엔 온 세상 여자가 다 좋았어. 근데 지금은…" "지금은?" 한 명 줄었어. 2014. 9. 18.
구두 닦는 링컨 어느날 링컨이 자신의 구두를 닦고 있었다. 놀란 보좌관이 물었다. "아니 대통령께서 구두를 닦고 계십니까?" 그러자 링컨이 웃으면서, "아니 그럼 대통령이 다른 사람의 구두까지 닦아주어야 하는가?" 2014.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