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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남주자37

'밖에'의 사용법 집 밖에 있다 / 집밖에 없다 보기에는 똑같은데 쓸 때마다 모양을 달리하는 단어들이 참 많지요? 오늘은 그중에서 '밖에'를 그 의미에 따라 앞말에 붙여 쓰기도 하고, 띄어서 쓰기도 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밖에'가 '바깥에' 또는 '말고'의 의미일 때는 명사이므로 '집 밖에 있다', '이 밖에 다른 문제도 있다.'처럼 앞말과 띄어 씁니다. 하지만 '그것 말고는' 또는 '그것 이외에는'의 의미일 때는 조사이므로 '집밖에 없다', '나는 너밖에 모른다.'처럼 붙여 써야 해요. "집 밖에 나갈 땐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나가거라." "내가 갈 곳이라곤 집밖에 없으니." '밖에'가 조사일 때는 언제나 부정을 나타내는 말이 뒤에 나온다는 것도 같이 알아두면 더 좋겠네요. '밖에'의 띄어쓰기, 이제 자신.. 2013. 3. 12.
환기의 중요성 주기적인 실내 환기만이 살 길이랍니다. 창문 꼭꼭 닫아놓지 말고 자주자주 환기해야겠군요. 2013. 3. 12.
라이칸 하이퍼 스포츠 2억원짜리 손목시계를 사은품으로 준답니다. 허허...... 2013. 3. 12.
9가지 새로운 자세 미국 사무가구업체 'Steel-case'에서 11개국 2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바일 기기로 인해 그림과 같은 9가지 새로운 자세가 등장했다고 한다. 뒤로 기대는 1번 자세는 허리를 받쳐주지 않으면 요통이 생길 수 있으며 팔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고. 2번 자세처럼 두 개 이상의 기기를 사용하는 건 흔한 모습이다. 신세대 직장인들이 자주 선보인다는 4번 누에고치 자세는 목통증을 일으키고 다리의 혈액 순환을 저하시킬 수 있다. 열심히 일할 때 취하게 되는 자세가 바로 7번. 하지만 목이 불편하고 허벅지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회의가 재미없을 땐 6번 자세가 최고다. 8번은 점심시간에 짬내서 영화 감상하기 좋은 자세. 단, 목 디스크 주의. - 출처 : 2013. 3. 7.
다윈상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은 인간의 멍청함을 수집하기 위해 을 제정했다. 이 상의 수상자로는 매년 가장 멍청한 실수로 죽음으로써 열등한 유전자를 스스로 제거하여 인류 진화에 이바지한 사람이 선정된다. 수상 후보자는 다음의 세 조건을 충족시켜야 했다. 첫째, 자신의 죽음에 스스로 원인을 제공할 것. 둘째,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 셋째, 신문, 텔레비전 보도, 믿을 만한 사람의 증언 등 출처가 분명한 사건일 것. 다음은 수상자의 몇 예이다. 1994년의 다윈상은 한 테러리스트에게 수여되었다. 그는 개봉하면 터지게 되어 있는 폭탄을 넣은 소포를 보내면서 우표를 충분히 붙이지 않았다. 소포는 집으로 반송되었고, 그는 소포를 뜯어 보았다. 1996년의 수상자도 폭탄과 관계가 있다. 한 어부는 다이너.. 2013. 2. 26.
구글링 잘하는 법 ◆ 트위터 사용자 @skyloveie님이 올린 구글링 잘하는 법입니다. 1. 반드시 포함될 단어/문장을 지정하기 - 검색어의 처음과 끝에 큰 따옴표(")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나 문장이 반드시 포함된 사이트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 "강남 스타일" 을 구글 검색어 창에 입력하면 정확히 강남 스타일이 표시 된 검색어만 보여줍니다. 2. 제외할 검색어를 지정하기 - 검색어 앞에 마이너스(-)를 입력하면 해당 검색어를 제외한 결과를 표시합니다. ex) 갤럭시 -아이폰 을 구글 검색어 창에 입력하면 아이폰을 제외한 갤럭시에 대한 검색 결과를 표시해줍니다. 3. 유의어를 검색하기 - 검색어 앞에 물결표시(~)를 입력하면 검색어와 유의한 의미를 가진 자료를 보여줍니다. ex) ~저렴한 맛집 을 구글 검색어 창에.. 2013. 2. 21.
소고기 부위별 명칭 생각보다 부위별 명칭이 엄청 다양하군요. 처음 들어보는 것도 많네요. ^^; 2013. 1. 5.
Zippo 심지 절단 사건 아무리 비싸고 좋은 Zippo도 쓰다 보면 그을음 때문에 지저분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심지가 새까매지면 보기에도 좋지 않고 화력도 약해지죠. 가끔씩 생각날 때 조금씩 절단해서 쓰다가 새 심지로 갈아끼우면 오래도록 새 느낌의 Zippo를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한 번 해보죠. (1) 뚜껑을 열어 보니 여기저기 그을음이 묻어 있고 특히 심지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2) 케이스와 분리한 Zippo의 몸통입니다. (3) 밑 부분을 보면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 뚜껑이 보입니다. (4) 돌을 갈아끼울 때처럼 나사를 풀어 스프링을 분해합니다. (5) 뚜껑을 열어 제낍니다. (6) 안에 들어 있는 솜을 빼내면 심지가 보입니다. (7) 솜은 빼내면서 차례로 정렬을 시켜 놓는 것이 나중에 다시 집어 넣을 때 편리합.. 2011. 10. 31.
가끔 쓸 수 있는 영어표현 202가지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4. 너나 잘 해 Why don't you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5. 내 성질 건드리지 마 Don't hit my nerve. 6.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7. 잘났어 정말 / 너 잘났다 You are something else! 8.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9.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 쌤통이다 It serves h.. 2011. 10. 27.
‘짜장면’ 등 39항목 표준어로 인정 '자장면'이 표준어라고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단 한번도 '자장면'이라고 부른 적도 써본 적도 없었습니다. '만날'이 표준어라는 걸 알면서도 맨날 '맨날'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평소 쓰던 대로 '짜장면', '맨날'을 마음껏 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뒤늦게나마 현실과 정서를 반영해준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에 박수를 드립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밝힌 새로운 표준어의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세 부류이다. 첫째,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 이외에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 있어 이를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그동안 ‘간지럽히다’는 비표준어로서 ‘간질이다’로 써야 했으나 앞으로는 ‘간지럽히다’도 ‘간질이다’와 뜻.. 2011. 9. 1.
돼/되의 구분법 돼/되가 많이 헷갈리는 건 사실입니다. 한국어의 문법 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지 않지만 '돼/되'는 발음이 똑같아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거죠. 무슨 소리냐구요? 해보면 압니다. '돼' → '해' '되' → '하' 로 바꿔서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예제를 풀어봅시다. '안돼 / 안되' → '안해/안하' 당연히 '안해' 가 맞죠? 따라서 답은 '안돼'. '안돼나요 / 안되나요' → '안해나요/안하나요' 말할 필요도 없죠? 따라서 답은 안되나요. '~될 수밖에 / ~됄 수밖에' → '할 수밖에/핼 수밖에' 할 수밖에 가 맞죠? 따라서 답은 될 수밖에. '됬습니다 / 됐습니다' → '핬습니다/했습니다' 했습니다가 맞죠.. 2011. 4. 19.
차례상 차리는 법, 지방 쓰는 법 어릴적부터 집안의 종손인 사촌 형님이 지방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내 일이 되려면 아직 멀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작년과 올해 잇달아 부모님을 여의면서 너무나도 빠르게 지방 쓰는 법을 익혀야 했습니다. 차례상 차리는 법도 매번 아버지께서 생전에 가르쳐 주실 때 대충 흘리고 말았었는데...ㅜㅜ 연말이 다가오니 부모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2010. 12. 23.
뿅주 만드는 법 트위터에 @nanjune 님께서 올려주신 뿅주 만드는 법입니다. 실제로 뿅가는지는 아직 시험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2010. 12. 23.
'섯다'의 족보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2010. 12. 23.
틀리기 쉬운 맞춤법 제가 제일 싫어하는 틀린 맞춤법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몇일, 몇 일' 좀 제발 쓰지 마세요. 정말 없어 보여요. ㅡ,.ㅡ 2010. 12. 23.
고개 운동 좀 하세요. 늘 컴퓨터와 씨름하는 IT 관련 직업을 가진 친구 녀석이 이 그림을 보내왔습니다. 처음엔 뭔가 했는데 찬찬히 읽다 보니 목이랑 어깨가 풀리네요.^^ 201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