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이후 한국 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
경향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아 출판인들을 대상으로 '1945년 이후 한국 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을 조사했다. '1945년 이후 한국 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출판인 57명이 꼽은 25권)' 01· - 송건호 외, 한길사 02· - 리영희, 창작과비평사 03· - 조정래, 한길사 04· - 조세희, 문학과지성사 05· - 조영래, 돌베개 06· - 유홍준, 창작과비평사 07· - 김구, 국사원 08· - 칼 마르크스 09· - 최인훈, 문학과지성사 10· - 박경리, 삼성출판사 11· - 칼 세이건, 문화서적 12· - 함석헌, 성천문화재단 13· - 박노해, 풀빛 14· - 법정, 범우사 15· - 마이클 샌델, 김영사 16· - 황석영, 풀빛 17· - 황석영, 창작과비평사 18..
201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