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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남주자

노트북 배터리 교체

by mathpark 2021. 5. 12.

얼마 전에 노트북 키보드가 말썽을 부려 교체를 하고 나니(2021.01.26 - [배워서남주자] - 노트북 키보드 교체) 이제 배터리에 관심이 생깁니다. 노트북을 중고로 사기도 했거니와 하도 오래되어 완충해도 1~2시간 남짓밖에 못 쓰기 때문에 늘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여간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키보드처럼 해외 직구로 사려다가 배송비나 기다리는 시간 등을 감안해서 이번에는 조금 더 비싸더라도 그냥 오픈 마켓에서 주문합니다.

 

설마 정품은 아닐 거고 호환 배터리일텐데 가격이 사악한 편입니다. 물론 해외 직구로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견고하게 잘 포장되어 주문한지 이틀 만에 도착했습니다.

 

매뉴얼이 있으나 별 소용이 없고 주의사항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판매자의 제품 설명에도 적혀있는데 요약하자면,

  • 처음 장착 후 충전기 연결 없이 사용하면서 5%~10%까지 자연 방전 후 충전을 2회 정도 실행.
  • 평소 사용 시 잔량이 5%~10% 일 때 충전해주는 것이 좋다. 0%까지 방전은 금물.
  •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30일 주기로 70% 이상 충전해서 보관할 것.
  • 충전기를 항상 연결해서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된다.

 

포장을 벗기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구닥다리지만 아직은 쓸만한 노트북을 가져다가,

 

 

간단하게 배터리를 분리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정품 배터리와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새 배터리를 달고 기존의 것은 혹시 몰라 모처에 보관.

 

화면 밝기 100% 상태에서 이 정도면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이제 웬만한 작업은 충전 케이블 달고 다니지 않아도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노트북 자체를 새로 구입하는 것도 고려했으나 키보드도 바꾸고 배터리도 새로 달았으며 그래도 여태껏 정든 녀석이니 조금 더 잘 달래가면서 사용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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