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 때려잡기1 미친개 때려잡기 어떤 마을에 사람들은 모두 개를 한 마리씩 키운다. 어느 날 그 마을 이장이 동네에 미친 개가 있으니 자기 개가 미쳤다는 사실을 안 사람은 자정에 권총으로 그 개를 쏘아 죽이라고 했다. 그런데 개의 주인은 자기 개가 미쳤는지 미치지 않았는지를 전혀 알 수 없고, 오로지 남의 개가 어떤지만 알 수 있다. 하루 동안 마을 사람들은 주민 모두의 개를 살펴볼 수 있지만, 개 주인에게 자기가 둘러본 결과를 말해서는 안된다. 첫날밤, 자정이 되었지만 총성은 들리지 않았다. 이틀째도, 사흘째도 마찬가지였는데 나흘째 밤 자정에 동시에 총성이 울렸다. 미친 개는 모두 몇 마리였을까?? - 출처 : 더보기 만약 내 개만 미쳤다면 나는 첫날 동네를 둘러봐도 미친 개를 찾을 수가 없다. 그러나 미친 개가 분명히 있다고 했으니.. 2011.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