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종강을 앞둔 시점에 지역의 어느 재단에서 주는 장학금을 200백만 원이나 받았습니다. 대학 1년 차 두 학기 모두 장학금을 받아 학비를 거의 내지 않고 다닌 것만으로도 기특한데 또 보너스 같은 지원을 받아 이번에는 갖고 싶은 거 있으면 아무거나 지르라고 했습니다.
딸아이의 선택은 이것. 마침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화점에 가서 업어왔답니다. ㅋㅋ
제가 명품의 세계에 대해 거의 문외한이기도 하고 특히 여성용 백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으니 걍 사진이나 나열하고 말랍니다. ;;
버킷백이라더니 크로스처럼 맬 수 있게 기다란 끈도 제공이 되는군요.
RE-NYLON이 뭔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전에 제 시계(2021.08.06 - [엔돌핀급발산] -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사러 백화점에 함께 갔을 때 여러 매장을 구경하면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라고 이것 저것 만져만 보다가 돌아왔었는데 이제라도 바라는 것을 얻게 되어 괜스레 제가 뿌듯합니다. 모쪼록 잘 들고 다니고 올해도 장학금 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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