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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인이 아프리카에 가서 코끼리 75마리를 샀다.
그런데 그곳엔 아주 깊은 늪이 있어서 뗏목을 타야만 건널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뱃사공은 뱃삯으로 반드시 건너게 해준 물건의 반을 받는 사람이었다.
영리한 상인은 그러기로 약속하고 늪을 건너왔다.
상인은 뱃사공에게 몇 마리를 뱃삯으로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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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25마리.
상인은 우선 50마리를 태워 건너고, 50마리의 반인 25마리를 뱃삯으로 가지라고 했다.
상인은 우선 50마리를 태워 건너고, 50마리의 반인 25마리를 뱃삯으로 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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