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ion4 신기한 착시현상 #04 완전한 원이 형편없이 찌그러져 보인다. 위와 아래의 사다리꼴의 윗변의 길이는 서로 같다. 그러나 위쪽의 것이 더 길어 보인다. 가운데 + 를 뚫어지게 쳐다보세요! 주위의 보라색 원들이 차츰차츰 없어집니다~~!! 검은 점들이 보였다 사라진다. 어지러워라~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다. 역시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다. A 부분과 B 부분의 색깔은 같다. 2011. 5. 11. 신기한 착시현상 #03 위의 그림처럼 선분의 끝점들을 표시하지 않고 나타내면 위의 선분이 아래의 선분보다 더 길어 보인다. 이 착시는 1899년 뮐러(Muller)와 라이어(Lyer)에 의해 고안된 것으로 뮐러-라이어 착시라고 불린다. 삼각형 안에 동그라미에서 위의 꼭지점까지의 거리와 밑변까지의 거리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길까? 사실은 두 거리가 서로 같다. 이 그림 속에 있는 색깔은 모두 몇 개인가? 그림 속의 X자에서 대각선 '/'부분과 '\' 부문은 서로 다른 색깔로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색깔이다. 가운데 선은 직선이다. 고개숙인 아이가 보이는가? 아니면 기둥이 보이는가? 어떻게 된 집일까? 문이 복도 끝에 있는걸까? 아니면 창문일까? 이 그림은 세 가지 모양으로 보일 수 있다. 1. 큰 육면체 앞에 작은 육면체 2.. 2011. 5. 11. 신기한 착시현상 #02 안에 있는 사각형이 정사각형처럼 보이는가? 가운데 원들 중에 어느 원이 더 커 보이는가? 사실은 두 원의 크기가 같다. 검은 정사각형들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해보자. 정사각형 사이에 길들의 교차점에 검은 점들이 움직이듯이 보였다 사라졌다 한다. 둥근 부분이 바탕 부분 보다 위에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빨간 두 개의 선분이 오목하게 휘어져 보인다. 그림 속에는 정육면체가 모두 몇 개일까? 검은색 마름모 모양을 정육면체의 밑면으로 볼 것이냐 정육면체의 윗면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눈에 보이는 정육면체의 개수는 7개일 수도 있고 6개일 수도 있다. 정육면체가 보이는가? 존재하지도 않는 삼각형이 보이는가? 이런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디자인을 하기도 한다. 검은색 선이 어긋나 보인다. 굵은 직선들은 모두 평행하다. .. 2011. 5. 11. 신기한 착시현상 #01 평행선들을 일정한 간격으로 그은 후 색깔을 서로 교대하여 칠해가면 평행선들이 삐뚤삐뚤해 보인다. 빨간색 평행선들이 비뚤어 보인다. 격자 모양이 되게 일정한 폭을 갖는 검은 선분을 그려보자. 가로 선과 세로 선의 교차점에 회색의 점들이 움직이듯이 보였다 사라졌다하는 것이 보인다. 선분들이 만들어 낸 마술이다. 빨간 두 개의 선분이 볼록하게 휘어져 보인다. 일정한 폭을 갖는 선분들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열해 보자. 선분의 교차점에 원들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2011.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