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 251 Coleman - Breeze 25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나 가벼운 나들이를 할 때마다 백팩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미루고 있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평소에 학생들처럼 하고 다닐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산행할 때 매는 배낭같은 느낌도 별로여서 그냥 눈팅만 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했네요.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게 에러인데 요모조모 살펴보니 쓸만 하겠습니다. 이제 이거 매고 어디 놀러가면 양 손이 자유롭겠네요. ^^; 자세한 제품 사양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2.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