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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해리스2

한니발 라이징 - 토머스 해리스 ◆ "사람의 마음이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만을 나름의 속도에 맞춰 기억합니다." ◆ '개구리에게 시달리는 자, 해오라기가 되리.' ◆ "세상을 떠난 뒤에도 고통스러울 게 뭐가 있겠어요? 그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푹 자는 것과 똑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이번에는 깨어나지 않는다는 것뿐이죠." ◆ "미샤, 우리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는다. 앞으로 너는 영원토록 천국의 노예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신의 엉덩이에 키스할 필요도 없어. 네게는 낙원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 넌 망각이라는 축복을 받았지. 난 날마다 네가 그립단다." ★★★☆☆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잔인한 폭력인 전쟁을 문제 삼으며 이를 개인의 영역으로까지 끌고 온 이 작품은 ‘스릴러’라는 가상의 세계에만 머물러 있던 한.. 2021. 7. 14.
양들의 침묵 - 토머스 해리스 ◆ "내 말 잘 들어. 재치를 잘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해야 분위기를 망치지 않고 신속하게 본인이 원하는 화젯거리로 넘어갈 수 있는 거야. 우리는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겨야 해." ◆ "당신은 도덕적 존엄성이라는 잣대로 모든 이를 평가하지만,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도덕적 존엄성의 결여 때문만은 아니야." ◆ "난 자네에게 일거리를 줬는데 자네는 '추정(assume)'을 했어. 그건 자네(u)와 나(me)를 모두 엿(ass) 먹이는 짓이야." ◆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고 더 현명해지지는 않아.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고통을 피하는 방법을 알게 되기는 하지." ◆ "욕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해. 그냥 아무렇게나 내뱉지 말고. 대충 뭉뚱그려서 말하는 게 꼭 요즘 기자들 같잖아. '무엇을, 언제, 어디.. 202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