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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6

2019 서울모터쇼 #02 벌써 12회 째를 맞는 서울모터쇼가 국제적인 규모에 걸맞게 많은 브랜드가 참여하고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면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2부 시작합니다. 1부는 (2019/04/08 - [뭐든찍어볼까] - 2019 서울모터쇼 #01)에서 확인하세요. 평일이라서인지 메뉴를 한정해 둔 식당도 있고 가격대가 비싼 음식을 먹기도 애매해서 간단하게 김밥과 라면으로 때우기로 합니다. 의외로 존맛탱. 모처럼 맑은 날씨에 소화도 시킬 겸 산책하는 기분으로 제1 전시관으로 향합니다. 아기자기한 장난감같은 미니 화물차들이 신기합니다. 탑승자의 안전이 확보될지는 미지수. 뜬금없이 마주친 코란도 신형을 일단 담아둡니다. "바로 이거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Porsche! .. 2019. 4. 8.
2019 서울모터쇼 #01 2015년 이후 4년만에 모처럼 아내가 서울모터쇼 티켓을 구해줘서 아들 녀석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국제적인 규모라고 하기엔 참여 업체 수도 그렇고 신차도 그리 많지 않아 가볍게 나들이하고 온다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평일임에도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 임시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가까운 제2 전시관으로 먼저 향합니다. 공교롭게도 처음으로 마주한 부스는 Nissan. 전기차 LEAF가 첫 눈에 띕니다. 한편으로는 투박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해 보이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은 차들입니다. 아내 차가 Altima이다 보니 유난히 신경써서 보게 되는 All New Altima. 외관이 조금 더 세련되어졌고 전장이 더 길어졌으며 D컷 스티어링휠을 비롯해 내부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기존과 비슷한 가격으로 국내에서.. 2019. 4. 8.
2015 서울모터쇼 #02 2015년 서울모터쇼가 지난 4/3(금)~4/12(일) KINTEX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서울모터쇼에서 아들녀석과 함께 힘들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 다른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전합니다. 재작년에 비해 오히려 퇴보한 듯한 느낌은 아쉽습니다. 2015. 4. 24.
2015 서울모터쇼 #01 2015년 서울모터쇼가 지난 4/3(금)~4/12(일) KINTEX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서울모터쇼에서 아들녀석과 함께 힘들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 다른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전합니다. 여기에는 주로 아들녀석의 사진만 올렸으니 레이싱모델들을 보고싶으시면 (2015/04/24 - [뭐든찍어볼까] - 2015 서울모터쇼 #02)로 바로가세요. ^^; 2015. 4. 24.
2013 서울모터쇼 #02 서울모터쇼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공인된 국제모터쇼라는 타이틀을 걸고 개최합니다만 국제적인 경기 침체와 더불어 신차와 다양한 컨셉카의 출전이 적었고 소위 최고급 수퍼카들의 불참이 이어져 기대치에 모자랐다는 평가를 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모처럼 아들과 함께 단둘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낸 것으로 만족을 합니다만...^^; 자동차가 그냥 굴러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여러 부품들과 첨단 장비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물론 수많은 협력 업체들의 기술력을 빌려온 경우도 많겠죠. 자동차로 먹고사는 인구가 대단한 나라에서 중소 협력 업체들도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메이저 그룹들이 배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갑'이라는 위치와 권력을 앞세워 힘 없는 사람들을 누르는 일 좀 제발 하지 .. 2013. 4. 8.
2013 서울모터쇼 #01 2013 서울모터쇼가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내가 자동차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어 티켓을 두 장 구해주어 제가 쉬는 수요일에 유치원을 땡땡이치게 하고 아들녀석과 함께 다녀왔습니다.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들어차 있어서 주차하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전시관은 생각보다 한산하여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차에 대해서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모터쇼 구경은 처음인지라 그냥 허접한 사진 위주로 간단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부스에는 역시 차종도 다양하고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오로지 이곳에만 레이싱 모델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기네 자동차만 구경하고 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배짱인지 자부심인지 아무튼 인상 깊.. 2013.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