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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by mathpark 2021. 9. 23.

◆ 나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뭔가 하고 있다.

◆ 인간의 두뇌란 놀라운 존재다. 우리는 거의 모든 것에 익숙해질 수 있다. 나는 적응하는 중이다.

◆ 인간에게는 비정상적인 것을 받아들여 정상적인 것으로 만드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 가끔은 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일이 일 처리를 하는 유일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

◆ "러시아 사람들은 전부 미쳤나요?"
"네." 그가 미소 지었다. "러시아인이면서 행복하게 살려면 그 방법밖에 없거든요."

◆ 이제는 내가 멍청하다는 사실을 알 정도로는 똑똑해졌다. 이건 진보다.

◆ 다들 인생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 모양이다. 내가 해야 하는 역할이 이거라면, 어쩔 수 없지.






★★★★☆ 지구 종말의 위기가 실제로 닥친다면, 과연 그 위기에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의 자질은 과연 무엇일까?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가진 자질은 과학적 전문성과 창의력, 호기심, 열린 마음, 친절함,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평범하고 흔한 '착함'이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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