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생활단상

한니발 라이징 - 토머스 해리스

by mathpark 2021. 7. 14.

◆ "사람의 마음이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만을 나름의 속도에 맞춰 기억합니다."

◆ '개구리에게 시달리는 자, 해오라기가 되리.'

◆ "세상을 떠난 뒤에도 고통스러울 게 뭐가 있겠어요? 그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푹 자는 것과 똑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이번에는 깨어나지 않는다는 것뿐이죠."

◆ "미샤, 우리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는다. 앞으로 너는 영원토록 천국의 노예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신의 엉덩이에 키스할 필요도 없어. 네게는 낙원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 넌 망각이라는 축복을 받았지. 난 날마다 네가 그립단다."






★★★☆☆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잔인한 폭력인 전쟁을 문제 삼으며 이를 개인의 영역으로까지 끌고 온 이 작품은 ‘스릴러’라는 가상의 세계에만 머물러 있던 한니발의 무대를 현실 세계로까지 확장시킨다. ‘전쟁’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세계 각지에서 발발하고 있다. 이는 ‘한니발’이란 캐릭터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창조되고 있음을 상기하게 한다." - 『작품 소개』 중에서

 

 

 

 

'문화생활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클의 소년들 - 콜슨 화이트헤드  (0) 2021.07.27
완전한 행복 - 정유정  (0) 2021.07.20
한니발 라이징 - 토머스 해리스  (0) 2021.07.14
한니발 - 토머스 해리스  (0) 2021.07.01
조국의 시간 - 조국  (0) 2021.06.2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