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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사소한 거짓말 - 박설미

by mathpark 2021. 4. 16.

-목차-
PART 01_나는 나쁜 가정교사입니다(미라의 편지)
PART 02_나는 나쁜 엄마입니다(지원의 답장)
PART 03_나는 착한 아들입니다(유재의 사정)
PART 04_당신은 나쁜 엄마입니다(미라의 방문)


◆ 예상을 했건 못했건 그건 용서와 별개의 문제라고 봐야 옳아요. 비극을 초래할 걸 몰랐더라도 애초에 거짓말한 것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아무리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말이죠.

 





★★★★☆ '아무렇지 않게 살의를 품는 아이. 만약 우리가 그 아이의 부모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박설미의 소설은 이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타인을 해치고, 동물을 도살하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십대 아이, 동물학대범에게 단 몇 푼 정도의 벌금이라는 경미한 처벌을 내리는 법원, 가족 간에 일어나는 불화와 살인 등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들을 이 작품은 고발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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