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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오래된 골동품 상점 - 찰스 디킨스

by mathpark 2020. 8. 28.

◆ 대체로 양심은 탄력적이고 신축성이 뛰어나서 그것을 늘어뜨려 다양한 상황에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 어째서 우리는 육체적인 이별보다 정신적인 이별을 더 잘 참아내는 것일까? 어째서 헤어질 용기는 있으면서 작별을 고할 용기는 없는 것일까?


◆ "죽음은 삶보다 우리를 더 많이 변화시키지 못한단다, 얘야."


◆ 정녕 저 빛나는 태양을 외면한 채 칙칙한 교실 안에서 곰팡내 나는 책을 눈이 빠지게 읽을 때란 말인가? 이건 정말 말이 안 된다.


◆ 범죄와 끔찍한 질병의 한가운데서 그것들을 조롱하며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교회 첨탑보다 다수의 낮은 지붕들이 진정 하늘을 향한다는 사실을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지신 분이야말로 최고의 스승이죠."


◆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모든 일은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대부분 상대적이다.


◆ 속물들은 항상 자신을 변호하기 마련이다. 세심하게 자신을 지키고, 가장 해롭지 않은 때에 철갑을 입는 불편함과 부조리는 말할 것도 없다.


◆ 흙은 흙으로,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 "지나치게 감상적인 시대물이나 사실주의 소설이 아닌 불안 요소들, 깜짝 놀랄만한 것들, 불가해한 상징들, 그리고 내면에 드리운 사악한 의미들로 가득 찬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소설" - 노리 엡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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