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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 심너울

by mathpark 2020. 8. 1.

- 목차 -

· 초광속 통신의 발명

· SF 클럽의 우리 부회장님

· 저 길고양이들과 함께

· 컴퓨터공학과 교육학의 통섭에 대하여

·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 감정을 감정하기

· 한 터럭만이라도

· 거인의 노래

· 시간 위에 붙박인 그대에게


◆ 나는 놀랍게도 정규직이 되었다. 그전에는 삶이 불안정하게 팍팍했다면, 이젠 안정적으로 팍팍했다. - <SF 클럽의 우리 부회장님> 중에서


◆ 덕질에 생산적인 이유가 어딨어요. 그냥 재미있어 하는 거지! 젠장, 제발 취미에서 생산성 좀 찾지 마. - <SF 클럽의 우리 부회장님> 중에서


◆ 어차피 모든 사람이 뭣도 모르고 인생사 태반이 주먹구구로 돌아가니 재지 말고 그냥 서류를 내보는 게 항상 이득이라는걸. - <컴퓨터공학과 교육학의 통섭에 대하여> 중에서


◆ "모든 꼰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이 바로 '이해가 안 간다'는 말이지." -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중에서


◆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것이 다르면 사랑할 수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증오하는 것이 다르면 사랑하기 어렵다. - <감정을 감정하기> 중에서


◆ 다 자기 인생이 아니니까 할 수 있는 얘기들이었다. - <한 터럭만이라도> 중에서


◆ 그들은 잃을 게 없었다. 그리고 잃을 게 없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 <한 터럭만이라도> 중에서


◆ "세상에는 네가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어쩔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많은 법이란다." - <시간 위에 붙박인 그대에게> 중에서


◆ 우리 다시 만나 마침내 서로를 완전히 용서할 그 순간이 올 것을, 나는 믿고 기다린다. - <시간 위에 붙박인 그대에게> 중에서



 ★★★★☆ "예리한 포착, 생생한 묘사, 흥이 넘치는 서술, 유려한 풍자와 즐거움, 무난한 마무리. 과연 소설을 이렇게 써야돼 라는 생각이 드는 훌륭한 소설" - 곽재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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