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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단상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by mathpark 2019. 5. 28.

◆ 초조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이 방정식에는 반드시 해답이 있다.



◆ 앞으로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된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하다. 앞으로 조금만이라니, 대체 어느 정도의 기간이란 말인가.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없는 사실을 얘기해서는 안 된다.



◆ "사람이 풀기 힘든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 하는 거야. 단, 해답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치고 말이지. 어때,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 수학을 정말로 이해할 수 있는 학생은 극소수인 데다 고교 수학 같은 낮은 수준의 해법을 학생 모두에게 암기시켜 봐야 별 의미도 없는데 말이다. 이 세상에 수학이라는 난해한 학문이 있다는 것 정도만 가르치면 그걸로 족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 "....... 그가 제시한 대답 이외의 답이 있을 수 없다는 것까지 증명해야 비로소 그 대답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단언할 수 있어."



◆ 숭고한 것에는 관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명성을 얻으려 하는 것은 그 존엄성에 상처를 입히는 일이다.


★★★★☆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이라 불리우는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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