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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해보자

그네 언어 탐구 생활

by mathpark 2016.08.16

· (손석희가 "하지만 유권자들은 과거를 보고 판단할텐데요?"라고 묻자) "저하고 싸움하자는 거예요?" - 2004.04.09(손석희의 시선집중)

· "차명보유에, 위장전업에..." - 2007.07.21(17대 대선 경선 토론회)

· "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정부가 어떻게 하면은 이산화까스, 산소까스를 배출하는 데에 산업 구조조정을 통해 가지고..." - 2007.07.21(17대 대선 경선 토론회)

· "복지를 돈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 (기자들이 무슨 의미인지 묻자) "한국말 못 알아들으세요?" - 2011.01.23(국회 바자회)

· (기자가 "안철수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고 하자) "병 걸리셨어요? 정치 얘기 그만하고 중요한 고용 복지 얘기 좀 하죠" - 2011.09.07(인천 고용센터)

·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 2012.01.02(힐링캠프)




· "기존 씀씀이에서 이걸 줄이고, 지하경제 활성화와 비과세 감면 등 잘못된 것을 조정해서 보태야 한다" - 2012.08.23(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

·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에서 '인혁당'을 '민혁당'이라 한 이후) "그 부분에 대해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오지 않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 - 2012.09.10(손석희의 시선집중)

· "(고 김지태씨) 유족이 강압에 의해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를) 강탈당했다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강압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제가 아까 강압이 없었다고 얘기했습니까? 그건 제가 잘못 말한 것 같다. 강압이 있었는지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결한 걸로 제가 알고 있다" - 2012.10.21(대선 후보 기자 회견)


· "지금까지도 이렇게 협력을 이루어 왔지만 그 관계가 더욱 이렇게 지속되면서 또 나아가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그 중요한 협력적 동반자이기 때문에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2.11.08(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 "저는 오늘로 지난 15년 동안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눠왔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 2012.11.25(기자회견)



·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식품... 또 그 이런 4대 사회악..." - 2012.11.26(대선후보 단독 TV 토론회)





· "자질, 능력 이런 것이 있는 분이면 또 이렇게 참고초려해서..."  - 2012.11.26(대선후보 단독 TV 토론회)

· "공공부문부터 솔선을 수범, 수범 해가지고..." - 2012.11.26(대선후보 단독 TV 토론회)

· "지난 4월 민노당과 단일화해서 김석기, 이재연 두 의원 국회의원 만들었다. 한달만에 아무 책임도 안지고 연대가 깨졌다" - 2012.12.04(대선 후보 1차 TV 토론회)




· "전화위기의 계기로 삼아..." - 2012.12.10(경기도당 선대위 출범식, 같은 날 인천시당 선대위 출범식)

· "씀씀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가 자의적으로 쓸 재량 지출을 줄이고 세입 확대는 비과세 감면 제도 정비나 지하 경제를 활성화 한다던가 해서 5년간 135조원을 마련하겠다" - 2012.12.10(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




· "비정규직을 대폭 축소하겠다" (5분 후, 문재인 후보에게) "비정규직 50% 축소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2012.12.10(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

·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은 아예 뺐어요. 65세 모든 어르신한테 내년부터 20만 원을..." - 2012.12.10(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

· "민주주의는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합니다... 국민들은 문재인 후보가 혹여라도 정권을 잡으면 댓글달기도 무서운 세상이 올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 2012.12.13(의정부 유세)




· "이 군생활이야말로 사회 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군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 - 2013.12.24(12사단 신병교육대대)



 
·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SSU 대원, DDT 대원, 해양경찰들과 많은 민간 구조대원들이..." - 2014.04.21(수석비서관회의)




· "제가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그 각오와 그 다음에 여러분들의 그 깊은 마음의 상처는 정말 세월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정도로 깊은 거지만..." - 2014.05.16(세월호 유가족과의 면담 중)


· "그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 가지는 그런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그런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뭔가 상처를 그렇게 위로받을 수 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다." - 2014.05.16(세월호 유가족과 면담 중)


·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도 그 도를 넘고 있습니다" - 2014.09.16(국무회의)




·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어려움도 있고 그렇지만 사람은 그런 것을 극복해 나가는 열정이 어디에서 생기느냐면 이런 보람 '나라가, 지역이 발전해 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 그런데서 어떤 일이 있어도 참 기쁘게 힘을 갖고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 2014.12.17(경북지역 산학연 관계자들과 오찬 중)


· "지난주 헌법재판소는 통합민주당에게 위헌 정당이므로 해산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 2014.12.23(국무회의)

· "대한민국의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보세요. 다 어디 갔냐고. 다 '중동 갔다'고." - 2015.03.19(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




· "청년의 일자리는 중동을 중심으로 하는 해외에 많이 있다. 미스매치는 여기서 해결해야 되지 않는가. 왜냐하면 거기는 많이 있으니까" - 2015.03.24(수석비서관회의)


· "큰 대회(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도 앞두고 있는데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이런 것이 대회를 성공시키는 것이니까 한번 골프 활성화에 대해서도 방안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 2015.04.03(국무회의)

· "간첩도 그렇게 대개 신고를 했듯이... 우리 국민들 모두가 정부부터 해가지고 안전을 같이 지키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신고 열심히 하고..." - 2015.04.15(세월호 1주기 현안점검회의)

·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 2015.05.05(어린이날 꿈나들이 행사)




·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이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 2015.05.12(국무회의)

· "메르스 같은 신종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초기 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 2015.06.01(수석비서관회의)

· "지난 5월 20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5명의 환자가 확인되었다" (실제로는 18명) - 2015.06.01(수석비서관회의)

· "그리고 메르스 환자들의 치료, 또 그 환자들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 격리시설이 이런 식으로 가서 되느냐, 이 상황에 대해서도 한 번 확실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고, 치료 환자들과 접촉 가족 및 메르스 환자 가능성이 있는 그런 원인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또 3차 감염 환자들에 대한 대책, 그리고 지금의 상황, 그리고 접촉 의료기관 상황과 의료진 접촉 환자 및 그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서도 우리가 확실하게 이번에 알아봐야 되겠다" - 2015.06.01(MERS 국내 확산 국면 13일 차 첫 긴급 점검회의)


· "사스의 경우에는 중국이나 동남아에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그런 질병 유입을 막아내는 것이었는데, 이번 메르스의 경우는 내국인에 의해서 그 어떤 질병이 유입된 후에 의료기관 내의 여러 접촉을 거쳐가지고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양상이 사스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겠다" - 2015.06.05(국립중앙의료원)


· "여기 계시다가 건강하게 다시 나간다는 것은 다른 환자분들도 우리가 정성을 다하면 된다는 얘기죠?" - 2015.06.05(국립중앙의료원)




· "힘든 병마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가 있으면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유언비어와 SNS상의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도 단단히 대응해주시기 바란다" - 2015.06.09(국무회의)





· "지금 메르스라는 게 어떻게 중동식 독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로서는 처음 독감 종류라 혼란스러웠다. 학생 분들이 평소에 음식 골고루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 주변도 깨끗하게 관리하는 좋은 습관을 몸에 붙이면 이런 전염병들은 얼씬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 2015.06.16(서울 대모초등학교)

· "독감이 매년 유행하고 이번에는 또 중동식 독감이 들어와서 난리를 겪고 있는데 세상을 다 열어놓고 살잖아요. 손 씻기라든가 몇 가지 건강습관만 잘만 실천하면 메르스 같은 것은 무서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 2015.06.16(서울 대모초등학교)




·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꿈과 끼도 지금은 모르지만 여러 가지 진로 체험을 통해서 키우다 보면 아주 우람한 나무로 자라나고, 또 어떤 학생은 아주 아름다운 꽃으로 자라난다. 이렇게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육도 처음부터 받아야 한다. 그래서 자유학기제가 시작이 된 것" - 2015.06.16(서울 대모초등학교)

· "새의 알도 처음에는 닭의 알이나 황새의 알이나 다 봐서는 비슷비슷한데 알을 까서 나오기 시작하면 완전히 서로 다른 새가 되잖냐. 청와대 집무실 창문 틈 속에 며칠 전 아주 조그만 새가 둥지를 틀어 알을 6개를 낳았다. 6마리가 다 부화가 됐는데 입을 벌리면서 어미새가 벌레 잡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 새들도 처음에는 똑같은 알이니깐 모르지만 까고 보니깐 종달새, 제비 등 이렇게 다 다르잖냐. 나중에 날게 되면 독수리처럼 나는 것도 있고, 부엉이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비유를 통해 꿈과 끼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 번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2015.06.16(서울 대모초등학교)


· "고생하고, 애쓰는데 하늘이 도와주실 것이니 힘내고, 어려울 때 한 마음이 돼서 용기를 갖자" - 2015.06.21(강화도)




· "정치적으로 선거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의 정치 수준도 높아져서 진실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잘 알고 계실 것이다" - 2015.06.25(국무회의)


· "그리고 이런 모든 개혁이나 핵심 과제들이 국민들의 이해와, 또 국민도 '그게 분명히 필요하구나, 우리 사회에' 이런 것이 국민이 같이 공감하지 않으면 목표달성에 어렵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이런 목적으로 이런 과제들을 지금 하고 있고, 이게 이렇게 되고 있다 하는 것을 어떻게 잘 알릴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정책을 점검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 2015.06.29(수석비서관회의)

· "그래서 오늘 오후에는 일·학습병행과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점검하게 되는데 그러면 일·학습병행은 목표가 뭐냐, 우리 사회가 너무 학벌만을 따진다, 그러니까 학벌중심이 아니라 능력중심으로 가야 되고, 또 능력중심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 일·학습병행에 최종적인 목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정책들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안들이겠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점검회의 할 적에 일·학습병행, 자유학기제 이것은 우리가 어떤 것을 목표로 했느냐 하는 것을 한번 분명하게 되짚어보고, 그 다음에 이것이 성과가 나게 되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할 건가. 우리 국민들 인식이나 모든 것이 어떻게 변할 건가 하는 거에 대한 결과를 우리가 한번 짚어보고, 그다음에 그것을 이루기 위한 중점 과제들이 뭐뭐뭐뭐 있다 핵심적인 거 그리고 그걸 해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갈등이 심하거나 좀 어려운 난제들은 이거 이건데 이거는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다든가 그런 게 죽 나와야 되고. 그래서 지금까지 몇 개월 동안 성과는 무엇이고 연말까지는 어떤 성과를 이루겠다고 하는 그것이 분명하게 제시되고 오늘 오후에도 얘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15.06.29(수석비서관회의)


· "우리 역사를 스스로 비하하는,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역사서술,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인하고 책을 읽어보면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부끄럽게 여기게끔, 우리 역사는 부끄러운 역사인 것으로 기술돼 있다. 교과서가 그런 내용으로 기술돼있다는 것은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 2015.10.22(여야 지도부 회동)


·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 - 2015.11.10(국무회의)


· "특히 복면 시위는 못하도록 해야 할 것. IS(이슬람국가)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얼굴을 감추고서…" - 2015.11.24(국무회의)

· "만날 앉아서 립서비스만 하고, 경제걱정만 하고, 민생이 어렵다고 그러고, 자기 할 일은 안하고, 이거는 말이 안 된다. 위선이다" - 2015.11.24(국무회의)


· "앞으로 상상하기 힘든 테러로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게 됐을 때 그 책임이 국회에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국민이 그 책임을 물을 것" - 2015.12.08(국무회의)


· "지금 우리나라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젊은이들 가슴에 사랑이 없어지고 삶에 쫓겨가는 일상이 반복될 것" - 2015.12.10(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 


· "제가 연일 국가 경제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도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체감도가 더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간절한 마음 때문" - 2015.12.18(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오찬)


· "누에가 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 - 2015.12.23(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


· "어떻게 대했고, 어떻게 처리했고, 어떻게 노력했고, 어떻게 방해했고, 어떻게 게을리했고 이 모든 것이 미래에, 역사에 남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정말 모두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다" - 2015.12.23(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


· "대학생들도 국회를 방문해서 '나라에 피를 바칠 테니 피땀 흘려 일할 일터를 주세요' 하면서 노동개혁 법안 처리를 촉구했는데 이러한 절규를 국회는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 - 2015.12.28(수석비서관회의)


· "대승적 견지에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이번 합의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어 낸 결과로, 이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정신적인 고통이 감해지시길 바란다" - 2015.12.28(위안부 문제 합의 직후)


· "새해 결심이 흔히 '작심삼일'이라고, 한번 마음먹어도 삼일 정도 밖에 못한다.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삼일마다 결심을 하는 것" - 2016.01.04(신년인사회)


· "어머니가 자녀를 키우는데, 옛날에는 열 자녀도 데리고 키우는데 '아유 나 힘들어 못 키우겠다'고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그런데 그걸 고생이라고 생각을 안 한다" - 2016.01.04(신년인사회)


· "제가 머리가 좋아서 기억을 하지 머리 나쁘면 기억도 못해요" - 2016.01.13(기자회견)


· "어쨌든 어떻게 되겠죠" - 2016.01.13(기자회견)


· "일단 모두 물에 빠뜨려놓고 꼭 살려내야 할 규제만 살려두도록 전면 재검토하겠다" - 2016.02.17(무역투자진흥회의)


· "말하자면 시대에 맞지 않는 노동시장 옷을 입고 너무나 고통스럽게 움직이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에 우리가 거기에 맞는 옷을 지어놓고 이것을 바꿔 입어야 한다 이렇게 하고 있고, 또 고통스러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처방전도 약도 잘 오랫동안 노력해서 만들어놓고, 그리고 이것을 환자가 들 수 있도록 이렇게 다 준비해 놓고, 그 다음에 법이 가로막아서 이 옷을 입지 마라, 이 약도 먹으면 안 된다, 그래 가지고 계속 환자나 맞지 않는 옷을 껴입은 사람은 고통스러운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2016.02.24(국민경제자문회의)



· "국회가 양당체제로 되어 있는데 서로 밀고 당기고 이러면서 되는 것도 없고, 정말 무슨 식물국회라고 보도에도 봤지만 그런 식으로 쭉 가다 보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변화와 개혁이 있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하신 것 같다"


· "3당 체제에서는 뭔가 협력도 하고 또 견제할 건 하더라도 뭔가 되어야 되는 일은 이루어내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뭔가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또 경제활성화에도 국회 차원에서도 뭔가 실질적으로 좀 힘이 돼주고, 그런 쪽으로 변화를 국민들이 바라신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 "여소야대다. 이렇게 국민이 만들어준 틀 속에서 하는 게 낫지, 더 어려운 것은 내부에서 계속 막 이리 간다고 그러면 저리 가야 된다고 그러고, 국민들 혼란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이런 게 큰 문제"


· "‘나는 내 정치를 하겠다’ 그래서 그 방향으로 가니까 그걸 말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라 마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선거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되고 나서 그 길을 간다고 하면 그 것을 어떻게 하냐"


· "세월호 특위가 그동안 죽 활동을 해 오지 않았나? 그래서 6월 달까지 하고 9월 달까지 여러 가지 자료를 잘 만들어서 그렇게 정리해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 선거가 끝난 다음에 이것을 연장하느냐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 것이 국회에서 얘기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6월까지 이게 지금으로써는 마무리가 된다면 그동안 재정이 150억 원 정도 들어갔고, 또 그것을 정리해서 서류를 만들어서 죽 해 나가려면 거기에 보태서 재정이 들어간다. 인건비도 거기에서 한 50억 정도 썼다고 알고 있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것을 연장하느냐 하는 그런 문제가 나와서 그 부분은 또 국민 세금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런저런 것을 종합적으로 잘 협의하고 그렇게 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 "어버이연합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것은 보도에, 또 인터넷에 올라와서 어버이연합이 어떻게 했다 어디 가서 어떤 것을 했다 그런 것으로다가 아는 정도"


· "세계가 참 부러워하기도 하는 그런 경제발전, 이런 데 대해서 이건 반노동적이고 어떻게 해 가지고 잘못된 이런 걸로 자라나는 사람 머릿속에 심어지게 된다"


· "20대 국회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가장 중요한 것은 좀 민생 살리고 일자리 좀 많이 만들고 그렇게 해서 다 좀 협력을 해서 그렇게 우리 삶이 좀 나아지게 해 달라, 그러니까는 그 이야기가 주로 된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한다"


· "오해가 있을 수 있다. 내가 400만 원을 내야 되는데 200만원만 내면 된다든가 이렇게 착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전체 등록금 값이 얼마인데 거기에서 반은 어쨌든 개인이 부담하지 않도록 하겠다 해서 그건 실천이 됐다"


· "북한의 진정성 있는 변화가 있기 전에는 대화를 해도 맨날 맴맴 돈다"


· "그런 신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대로 막 해 주고, 규제도 계속 빨리빨리 완화해 가지고 그런 투자가 많이 일어나게 최선을 다하고 분명히 그렇게 하면 세금을 지금 막 올리니 내리니 안 해도 우리경제를 살려낼 수 있다"


· "말하자면 칠 시간이 있겠느냐 하는 것은 제가 너무 바쁘고 그러니까. 다 공직자들이 그렇지 않겠느냐는 곧이곧대로··· 하여튼 ‘한번 클럽에 나가게 되면 시간 걸리고 여러 가지 그날 하루가 다 소비되는 것처럼 느껴져서 바쁘겠다 그것(골프)까지 하려면’이라고 순수하게 생각한 것"


· "내가 휴식도 하면서 내수 살리는 데 기여를 하겠다 이런 마음도 가지고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지나치지 않으면서 국민들이 받아들일 때 내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좋다 이렇게 느끼게 되지 않겠는가"


· "그런 오해가 길어서 앞으로 저도 말 조심을 하겠다"


- 2016.04.26(45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






· (한 어린이가 "발명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 시·도에 17군데 있는데 여러분이 커서 찾아가면, 학생 때 가도, 길 안내를..."  - 2016.05.05(어린이날 청와대 봄나들이)

· "화력발전소에서 뿜어 나오는 매연, 가스라든가,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 많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 이것도 미세먼지의 어떤 원흉이라고 분석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가 매일 쓰는 이 자동차 문제도 신 에너지 시대를 마련해서,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나 이런 걸로 자꾸 바꿔나가고, 새로 차를 살 때는 매연 가스를 뿜지 않는 차를 구입을 한다든가..." - 2016.05.10(국무회의)

·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기가 막힌 제품,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및 시스템을 만든다면 내수·수출이 따로 없다. 국내시장에서도 인기를 끌 것이고 해외도 그럴 것" - 2016.05.11(경제외교 성과 확산을 위한 토론회)


· "관광객이 안 오느냐고 막 아우성을 치다 또 많이 오면 느긋해져서 불친절하고 김밥 한 줄에 만원씩 받는 식이면 더 오는 게 아니라 관광객을 쫓아내는 것" - 2016.06.17(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

· "어둠침침하고 부스스하고 그 나라에 아주 좋은 빛이 있는데 좋은 관광상품인지 깨닫지 못해 그냥 헝겊으로 뒤집어 씌워나서 보지도 못하는 식으로 빛이 별 광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면 관광에 대한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 2016.06.17(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


· "그만큼 우리가 관광산업도 그렇고 또 다른 분야도 그렇고 어떤 한 부처나 어떤 한 분야에서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 전부 힘을 합해서 융합하고 서로 보완하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어떤 산업도 어떤 분야도 제대로 발전하기 어려운 그런 어떤 그 협업과 또 융합이 그 대세인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 회의 모습이 방증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 2016.06.17(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



- 2016.06.23(숭인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 "'단단한 돌도 물이 끊임없이 흐르면 결국 뚫린다'는 말과 같이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처음에는 벽을 만난 것과 같은 막막한 일도 해결이 된다" - 2016.07.01(지방 우수공무원 초청 오찬)


· "여기서 쥐덫은 지금으로 말하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울워스라는 쥐덫 회사는 한번 걸린 쥐는 절대로 놓치지 않고, 예쁜 모양의 위생적 플라스틱 쥐덫으로 만들어서 발전시켰다. 이런 정신은 우리에게 생각하게 하는 바가 많다고 본다. 우리는 맨날 환율과 세계 시장에 흔들거릴 수밖에 없고 계속 고생을 할 수밖에 없다. 근데 이것을 우리는 극복하고 이룰 수 있다. 그 궁극적인 방법은 독특하고 새롭고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상품, 질 등을 지향하는 다시 말해서 이런 것을 지향하는 상품, 서비스 그리고 어떤 발상의 전환 이런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이게 특별히 중요하다고 왜 이렇게 느끼냐 하면 우리가 이번 회의에서 정말 어떤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어떤 용기와 열정과 어떤 의지를 갖는다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어떤 계기의 불씨를 마음 속에 심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였다" - 2016.07.07(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 "전혀 우려할 필요가 없는 오히려 우려한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우려할 필요가 없는 안전한 지역이다. 따라서 인체나 농작물에 전혀 피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지금은 사드 배치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을 멈출 때다. 이해당사자 간에 충돌과 반목으로 정쟁이 나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잃어버린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 2016.07.14(국가안전보장회의)




· "북한의 계속되는 공격 압박 속에서도 지금 일부 정치권과 일각에서 사드 배치를 취소하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드 배치 외에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부디 제시해 주셨으면 한다. 요즘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 불순 세력이 가담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 2016.07.21(국가안전보장회의)



-2016.07.28(울산시장)



· "안중근 의사께서는 차디찬 하얼빈의 감옥에서 '천국에 가서도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 2016.08.15(광복절 경축사)






먼저 멀쩡한 문장을 준비한다.
- 밥을 먹는다.

여기서 밥, 먹다.를 좀더 골치아픈 단어로 바꿔본다.
-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이 두 문장을 이어본다.
- 밥을 탄수화물을 먹는다 섭취한다.

두 단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이것저것 부사어를 집어넣는다.
- 밥이 탄수화물이라는 것과 먹는다는 걸 다시 한번 섭취함에 있다.

여기에 문장이 좀더 긍정적이고 어렵게 보이기 위하여 좋은 뜻의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문장이 끝날 타이밍을 놓쳐라.
- 밥이란 것이 확실하게 탄수화물이라는 것과 희망찬 대한민국의 먹는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우리 모두 힘써서 섭취를 한다는 것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의지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나라 청년들이 밝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섞어라.
- 대한민국의 희망찬 탄수화물이라는 것과 이것을 먹는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밥이란 것이 확실하게 우리 모두 힘써서 청년들이 밝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섭취를 한다는 것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써 밥임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완성!


- 출처 : http://r.humoruniv.com/pds53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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