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의 롯데시네마에서 Black Swan을 보고 왔습니다.
평일 오전이어서 자리가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평점도 좋고 트위터에서도 하도 평들이 좋길래 어떤 영화인가 궁금해서 봤는데.....
제게는 상당히 난해하더군요.;;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평가가 많이 나누어질 듯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문화생활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국현상을 말한다 - 김용민 (0) | 2011.10.25 |
---|---|
닥치고 정치 - 김어준 (0) | 2011.10.14 |
타짜 - 허영만 (2) | 2011.07.22 |
거리의 변호사 - 존 그리샴 (0) | 2011.07.01 |
블랙스완 (0) | 2011.03.10 |
댓글0